'내눈에 콩깍지' 배누리, 최윤라에 지지 않고..."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에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5 2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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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가 참지 않았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53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와 김해미(최윤라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탕비실에 있는 이영이에게 다가간 김해미는 "이영이 씨가 먼저 나한테 시비 걸고 그러는데 날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며 "주제파악을 참 못한다"고 했다.

그러자 이영이는 "시비는 팀장님이 거셨다"며 "그리고 저 싸울 생각은 없지만 이유 엇이 괴롭히시는 건 앞으로 참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발끈한 김해미는 "내가 널 일부러 괴롭혔다고?"라며 "내가 했던 말 전부 사실이잖냐"고 했다. 이어 "애까지 팔아 구질구질하게 오빠 붙잡고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분노한 이영이는 "애까지 팔다니 말이 너무 지나치다"며 "당장 사과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날 괴롭히는건 참아도 애까진 건들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김해미는 "내가 왜?"라며 커피를 신발에 부었고 이 모습을 허세희(지상윤 분)이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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