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최윤라, 이젠 백성현 협박인가..."오빠 목숨을 살린건 나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1 2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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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라가 백성현에게 집착했다.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86회에서는 김해미(최윤라 분), 장경준(백성현 분)의 대화를 엿들은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경준은 쓰러진 김해미를 위해 병실에서 머물렀다. 김해미는 "미국에 있을 때 생각나냐"며 "그때 오빠가 하도 무뚝뚝하고 차가워서 사람들이 오빠랑 친해지고 싶어서 나한테 다가왔다"고 했다.

이어 "소개팅도 들어왔는데 차마 나랑 사귄다는 말은 못해서 한국에 엄청 예쁜 여자친구 있다고 했다"며 "저차피 우리 둘이 한국에 들어오면 연인이 될 거였으니 거짓말도 아니지 않냐"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그러자 장경준은 "나는 그냥 성별은 다르지만 네가 장세준(정수환 분) 같아서 잘해준것"이라며 "그 행동이 너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거 같아 미안하다"며 마음을 또 거절했다.

이때 이영이는 김해미를 위한 죽을 싸오며 "내가 만들었다하면 안먹을테니 장경준 씨 살짝 불러서 갖다줘야 겠다"며 병실로 가려 했다. 이때 장경준과 김해미의 대화를 들었다.

김해미는 "오빠가 미국 그 낯선 땅에서 쓰러졌을 때 목숨을 살려준 건 나다"며 "내가 아니었으면 이세상에 오빠는 지금 없다"고 했다. 이어 "난 어머님 목걸이나 감봉으로 봐준 것 가지고 해결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오빠도 내 목숨을 살려줘야 한다"고 했다.

장경준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과일이라도 먹자"며 말을 돌리며 일어섰고 이에 김해미는 장경준을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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