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최윤라, 경숙이 자신을 이용했음 깨닫고 '허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2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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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라가 진실을 알았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87회에서는 김해미(최윤라 분), 장세준(정수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사로 출근한 김해미 앞에 장세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해미는 장세준을 보자 앞서 장경준(백성현 분)이 자신에게 "나 어머니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이제 가까운 사람이 멀리 떠나버리는 게 무섭다"고 한 것을 떠올렸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에 김해미는 장세준에게 "장경준과 본부장님 엄마가 다르냐"고 물었다. 이에 장세준은 맞다며 "나랑 형은 이복형제다"라고 했다. 이에 김해미는 차윤희(경숙 분)을 언급하며 장경준의 친어머니가 아니냐고 재차 물었다.

장세준은 "어머니 목표는 형이 나보고 높이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결혼도 적당한 집이면서 자신의 말을 들을 것 같은 여자를 찾았는데 그게 김팀장 당신이다"고 했다.

이에 김해미는 "그럼 부사장님이 날 이용한거냐"며 "내가 진짜 마음에 든게 아니었냐"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자 장세준은 "맞다"며 "그러니 제발 자신 스스로 사랑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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