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유진, 임신한 왕빛나에 떠나자고 제안..."애 아빠 너 아니야" 거짓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8 2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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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왕빛나가 임신을 알게 된 이유진에게 거짓말했다.


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31회에서는 김건우(이유진 분)가 장현정(왕빛나 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우는 장현정이 병원에 입원해 있단 사실에 곧장 응급실로 달려갔다.보호자라고 말한 김건우는 의사로부터 장현정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장현정에게 김건우는 "언제까지 숨기려 했냐"며 "나한텐 말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다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장현정은 "아이 아빠는 너 아니니까 신경 쓸 거 없다"며 "넌 모르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김건우가 속지 않자 장현정은 "이건 내 일이다"며 "나 혼자 낳고 내가 알아서 할 거다"고 했다. 이어 "식구들한텐 말하지 말아라"며 "신경도 쓰지 말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외국으로 나갈 거다"며 "나가서 혼자 낳고 키울 거니 너 귀찮고 좀 가줘라"고 했다. 그러자 김건우는 "우리 둘이 떠나자"며 "멀리 떠나서 10년 뒤에 셋이 돌아오자"고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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