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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의 각막 기증자가 신정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94회에서는 김도진(신정윤 분)과 장경준(백성현 분), 그리고 이영이(배누리 분)의 기막힌 인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경준과 이영이는 장경준의 각막이 김도진에게서 기증 받았음을 알게됐고 눈물을 흘렸다. 이영이는 장경준에게 이상하게 끌렸던 과거를 떠오르며 장경준을 볼 때 마다 김도진이 겹쳐보였다고 고백했다.
이 사실을 두 사람은 모두에게 알리기로 했다. 먼저 장경준은 회사에서 부모님에게 이 소식을 알렸고 이영이 역시 자신을 보고 비아냥 대는 김해미(최윤라 분)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김해미는 이영이에게 "내가 장경준이 각막 이식 수술 후 쓰러졌을 때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다"며 자신만만해 했으나 해당 사실을 알고나서 "그럼 김도진이 장경준의 은인이었던 것이냐"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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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영이는 "아가씨도 우리 가족이니까 알려주고 싶었다"며 "이따 저녁에 어른들께 알릴 생각이다"고 말했다. 충격받은 김해미는 바로 장세준(정수환 분)에게 전화해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으니 저녁을 사달라 했고 장세준은 "이영이와 사촌 시누이 관계라고 했는데 그럼 김도진 씨의 사촌 동생이 김해미 씨 아닌가"라며 "내가 김해미 씨를 어떻게 보냐"고 생각하며 김해미의 만남 제안을 거절했다.
저녁이 되고 이영이는 장경준을 데리고 집으로 가 소복희(정혜선 분), 김창일(박철호 분), 오은숙(박순천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늘 김도진을 그리워 했던 오은숙은 장경준의 눈물 보며 오열했고 장경준 역시 눈물을 글썽이며 "절 아들이라 생각해 달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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