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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민성욱과 장미희가 심각한 대화를 했다.
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29회에서는 쓰러진 김태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식(민성욱 분)은 장세란(장미희 분)에게 이장미(안지혜 분)을 언급하며 김태주가 이장미 때문에 쓰러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장세란은 "넌 그때 일을 어떻게 처리한거냐"며 "너만 믿으면 된다고 했지 않냐"며 짜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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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
그러자 장영식은 "왜 저를 나무라시냐"며 "원죄는 이상준(임주환 분)한테 있는데 전 고모가 시킨대로 했다"고 했다. 이어 "고모가 쓴 시나리오로 온 가족을 속이는 영화를 찍고 있지 않냐. 전 무섭다. 지시는 고모가 했지만 실행은 제가 하지 않았냐"고 했다.
장세란은 "넌 그럼 이 상황이 재미있냐"고 했고 장영식은 "재미있냐니 저 무섭다"며 "지시는 고모가 내렸지만 실행한 거는 전데 저 지금 무섭다"고 화냈다.
그러자 장세란은 "우리 가족 흔들려서는 안 되고 조용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하자 장영식은 일단 "김태주가 크게 다쳤다면 경찰 조사를 할 거고 그럼 일이 커질 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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