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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수환이 배누리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01회에서는 사라진 장세준(정수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준은 안영금(김보미 분)에게 편지를 건네며 나중에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전해주라며 자신은 긴 여행을 떠난다고 말한 뒤 집을 나갔다.
이후 장세준은 소복희(정혜선 분) 곰탕 집에 가 식사를 한 후 소복희에게 "진작 찾아왔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미안하다"며 계산을 한 뒤 나갔다.
테이블을 치우던 김도식(정수한 분)은 "이거 손님이 두고 가셨다"며 가방을 발견했고 김창일(박철호 분)은 "얼른 갖다드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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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그러자 김도식은 쪽지를 발견하고는 "소복희 할머님 가족분들께라고 써있다"고 했다. 김창일과 소복희는 "가방에 뭐가 들어있는지 열어보자"고 했고 가방 안에는 현금이 다발로 들어있었다.
놀란 김도식은 "이거 아파트 한 채 값은 되겠다"며 "근데 이걸 왜 우리가족에게 주는거냐"며 궁금해 했다. 한편 장경준은 장세준이 사라져 전화도 안받고 모든 주식을 이영이(배누리 분)에게 줬다는 차윤희(경숙 분)의 말을 듣고 집으로 갔고 그곳에서 안영금이 준 편지를 읽었다.
편지에서 장세준은 장경준에게 "난 내 죗값을 받기 위해 자수를 하려 한다"며 "형도 이제 날 버리라"고 되어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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