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안홍진, 정수환에게 압박 "너 나 왜 만났냐니까"...수상한 느끼는 이호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6 2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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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홍진이 이호재와 김승욱의 초대를 받은 가운데 정수환을 압박했다.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90회에서는 장세준(정수환 분)에게 압박하는 심원섭(안홍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훈(이호재 분)과 장이재(김승욱 분)은 그동안 감사함을 느꼈던 심원섭을 초대해 식사하기로 했다. 이에 차윤희(경숙 분)은 탐착치 않아 했지만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다.

하지만 심원섭이 온다는 말에 장세준은 큰 두려움을 느꼈고 장경준(백성현 분)은 이런 장세준을 달래며 그냥 밥 한끼 먹자고 했다.

식사 후 심원섭은 "잘 먹었지만 이렇게 밥만 먹이려고 부르신건 아니실 테고 무슨일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훈은 장이재에게 "네가 전해 주라"며 봉투를 내밀었다.

그러자 심원섭은 "저 돈 받으려고 찾아온거 아니다"라고 했다. 장훈은 "서윤희에게 들었는데 자네가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장세준도 따로 만난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난 자네를 우리 가족으로 생각한다"고 했고 장이재 역시 "우리 장경준, 장세준 어릴 때 부터 돌봐주고 고마워서 그런다"며 봉투를 내밀었다.

하지만 심원섭은 "장세준 네가 말해보라"며 "너 나 왜 따로 만난거냐"며 압박했다. 그러자 서윤희는 발끈하며 "무례하다"고 소리질렀고 장이재는 "당신 왜그러냐"며 당황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그러자 장경준이 나서서 "그냥 장세준이 지레짐작 심원섭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따로만나 돈을 주겠다 했고 심원섭은 괜찮다 해서 끝난 사건이다"며 "말이 전해지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정리했다.

이에 심원섭은 "장경준 너 정리 잘한다"며 "이 돈은 두고 가겠다"며 일어났다. 그러면서 "적선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그렇다"고 했다. 장이재가 "이 돈은 내 마음이다"고 했지만 심원섭은 "저 이러면 사장님 앞으로 못 본다"며 집밖으로 나갔다.

장세준은 여전히 두려움에 떨며 속으로 "저런 사람이 내 생부라니"라고 생각했고 이런 장세준을 장훈은 수상하게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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