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콩깍지' 폭주하는 최윤라, 급기야 배누리에 전화에 고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4 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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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라가 배누리에게 폭발했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67회에서는 폭주하는 김해미(최윤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취해서 장경준(백성현 분)집으로 가 하룻밤 잔 김해미를 데리러 김창이(최진호 분)이 왔다.

모두 인사를 한 김창이는 장경준에게 잠시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장경준은 이영이(배누리 분)을 만나러 가야했으나 김해미가 자꾸 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김해미 집으로 갔다.

김창이는 김해미와 서화경(이아현 분)에게 방으로 들어가라고 한 뒤 장경준에게 김해미를 한번만 봐줄 수 없냐고 햇다.

하지만 장경준은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창이는 알겠다고 했다. 장경준이 식사를 하지 않고 나가자 김해미는 쫓아가서 "왜 이렇게 가냐"며 "엄마가 오빠 주려고 칼국수 한다고 했는데 먹고 가라"고 했다.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이에 장경준은 "선약이 있어서 가야한다"고 했고 김해미는 "이영이 만나러 가는 거냐"며 못간다고 막았다. 그러자 장경준은 "제발 그만하라"며 "이제 나 너 어리광 못 받아 준다"고 했다.

분노한 김해미는 이영이에게 전화를 걸어 "문자 봐놓고 왜 답장이 없냐 나 무시하냐"고 했다. 이영이는 "이런 유치한 장난 못 받아준다"고 했다. 분노한 김해미는 "야"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영이는 "어디서 야라고 하냐"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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