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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라의 괴롭힘이 점점 심해졌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52회에서는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거절 당하자 이영이(배누리 분)에 대한 괴롭힘이 점점 심해지는 김해미(최윤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경준은 김해미에게 "이영이 씨에 대한 이야기 팀원들 다 보는 앞에서 그러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해미는 "이영이 씨가 나 몰래 오빠 붙잡고 뭐 신세 한탄이라도 했냐"며 "사실은 나 혼자 힘들게 애 키우는 여자나 좀 도와달라 이랬냐"고 비아냥댔다.
장경준은 "그렇게 생각하면 네 마음이 좀 낫냐"며 "너 계속 이영이 씨 사생활 말하고 싶었던 거 아니냐 그게 이영이 씨 약점이라 생각했나 본데 난 아니다"라고 했다.
김해미는 "계속 좋아하겠다는 거냐"고 했고 장경준은 "그런 상황에도 씩씩하게 아이 키우는 모습이 멋있는데 넌 안 멋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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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그러자 김해미는 "애 엄마라잖냐"라며 "오빠 집에서 허락할 것 같냐"고 했다. 이에 장경준은 "내가 누굴 좋아한다는 데 허락 받아야 하냐"며 "게다가 내가 왜 너의 허락을 받아야 하냐"고 했다.
급기야 김해미는 "내가 알던 장경준은 어딨냐"며 "이영이 그 여잔 오빠랑 급이 맞는 여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장경준은 "난 너랑 이제 친구로도 못하겠다"고 했다.
이후 분에 찬 김해미는 다음날 출근한 이영이가 탕비실에 들어가자 "애 팔아서 불쌍한 척 오빠 붙잡는다"라며 비아냥대자 이영이는 "애를 팔다니 딸은 건들지 마라"며 "참지 않을거다"고 했다. 이말에 김해미는 이영이 신발에 커피를 쏟아 부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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