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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누리가 결국 폭발했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16회에서는 폭발한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이는 김도식(정수한 분)과 강은진(김가란 분)이 병실에서 김미리내(윤채나 분)을 봐줄 동안 집에가서 김미리내가 좋아하는 책을 가지러 갔다.
짐을 챙기고 집을 나설려 하던 때 오은숙(박순천 분)이 들어왔고 오은숙은 "집나간 너가 여길 왜 오냐"고 했다. 이영이는 "그냥 김미리내 필요한 짐 가지러 왔다"고 했다. 오은숙은 "넌 그거 꼴랑 챙겨서 어른들한테 인사도 안하고 가려 했냐"며 "뭐 이제 집나갔으니 그런건 건너뛰어도 된다 이거냐"고 했다.
그러자 이영이는 "저 지금 어머니랑 말싸움할 기운 없다"고 했다. 오은숙은 "내일부터 병원 내가 교대로 가줄테니까 그런줄 알아"라고 했지만 이영이는 "안오셔도 된다"며 "제가 혼자할 수 있다"고 한뒤 문 밖으로 나가려 했다.
이에 오은숙은 "뭐가 그렇게 잘났냐"며 "너혼자 애쓰는거 불쌍해서 좀 도와줄랬더니 이판국에 뭘 혼자하냐"고 했다. 이영이는 "진작 저 좀 불쌍해 해주시지 그랬냐"며 "집나가라 할땐 언제고 아무튼 내일 사람 보내서 나머지 짐 빼겠다"고 했다.
오은숙은 "내일까지 갈거 뭐 있냐"며 "오늘 당장 내가 사람 불러서 빼겠다"고 했고 이영이는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결국 오은숙은 "넌 끝까지 시애미 한테 안지려고 뭐가 그렇게 잘났냐"며 "내가 그래서 널 싫어한다"고 했다. 이어 "뭐가 혼자 잘났고 꼿꼿하냐"며 "남편 잡아먹더니 이젠 애도 잡아먹냐"고 막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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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그러자 폭발한 이영이는 "그럼 내가 뭘 어째야 하냐"며 "온집안을 기어다녀야 속이 시원하시겠냐 대체 나한테 왜 그러시는 거냐"고 고함을 질렀다. 오은숙은 "이게 다 박복한 너 탓이다"고 했다. 이영이는 "어머니는 그렇게 누굴 원망하면 속이 좀 시원하냐"며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어머니까지 그러니까 진짜 화나 미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젠 김미리내 아픈것도 제 탓이냐"며 "어머니는 그래도 어머니만 바라보는 아버님있고 도련님에 아가씨까지 있는데 난 김미리내 하나뿐이라 걔 잘못되면 살 이유가 없고 나 박복한 년 맞아서 걔 잘못되면 나도 따라갈거다"고 소리쳤다.
오은숙이 당황하자 이영이는 "그러니까 제발 저한테 그만 좀 하라"며 "제가 이렇게 빌겠다"고 하며 무릎까지 꿇고 빌면서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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