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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성현과 배누리가 마음을 확인했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54회에서는 마음을 확인한 장경준(백성현 분)과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물류 센터로 가서 일하게 된 장경준은 본의 아니게 혼자 남아 일을 하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말았다.
공황장애가 온 장경준은 어릴적 받았던 상처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고함을 질렀고 이 소리를 이영이가 들었다.
이영이는 장경준 이름을 부르며 엘리베이터로 다가갔고 장경준 역시 이영이 목소리를 듣고 오열하기 시작했다. 이영이는 "조금만 참으라"며 "내가 구해주겠다"고 외치더니 힘으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다.
이영이는 장경준에게 달려가 안기며 "쓰러지는 줄 알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영이는 과거 장경준이 자신에게 마음을 고백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나도 장경준 씨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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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내눈에 콩깍지' 캡처) |
이후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와 함께 퇴근을 하려고 했다. 장경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해미(최윤라 분)이 차에서 내리더니 이영이에게 다가가 화를 냈다.
김해미는 "왜 이영이 씨가 여기 있냐"고 화를 냈고 이영이는 "저 할말 있다"고 했다. 김해미는 "듣기 싫으니까 하지 마라"고 했지만 이영이는 "나도 장경준 좋아한다"고 했고 분노한 김해미는 이영이 뺨을 때렸다.
김해미가 이영이 뺨을 한 대 더 치려는 순간 장경준이 나타나 이를 막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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