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기억상실증 증세 보이는 이하나...임주환과의 결혼 후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7 2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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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하나가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


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30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가 기억 상실증에 걸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주는 잠에서 깨자마자 김건우(이유진 분)를 찾았다. 이에 이상준(임주환 분)은 "너 괜찮은 거 보고 집에 갔지 우리도 이제 집에 가자"고 말했다.

그러나 김태주는 "이상준 넌 계속 여기 왜 있는 거냐"고 화를 냈다. 이에 당황한 이상준은 "내가 네 보호자니까 여기 계속 있지. 내가 네 남편이잖냐"고 했다.

당황하는 이상준을 무시한 김태주는 차윤호(이태성 분)에게 자신이 왜 여기 있냐며 또 조폭들과 싸워 쓰러졌냐고 되물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집 빌라에서 쓰러졌다 들었다는 차윤호에 김태주는 "우리 집 빌라 아니다"고 했다. 이에 이상준은 "너희 부모님 집 말고 우리 집 빌라 말하는 거다"고 했다.

이에 김태주는 "우리 집 아파트인데 무슨 소리냐"며 이상해 했다. 차윤호를 향해 집에 데려다 달라는 김태주에 이상민(문예원 분)은 "남편도 있는 딴 남자한테 뭐냐"며 "결혼은 우리 오빠랑 했잖냐"고 했다.

집에 돌아온 김태주는 이상준과 결혼했다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보고 믿지 못했다. 이에 김태주는 가족들에게 "왜 안말렸냐"고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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