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홍콩식 매운 홍합X차오판까지 '생소한 음식인데'..."형 때문에 알려졌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0 21:10:43
  • -
  • +
  • 인쇄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홍콩식 매운 홍합과 차오판 달인이 등장했다.


30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홍콩식 매운 홍합과 차오판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홍콩식 매운 홍합과 차오판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해 찾아갔다. 생소한 음식이었는데 매운 홍합은 말 그대로 매운 소스를 입힌 홍합이었고 차오판은 볶음밥이었다.

매운 홍합을 먹어 본 제작진은 "이거 진짜 홍콩에서 먹어 본 맛이다"며 "홍합은 그냥 생물로 가져오면 그만이지만 소스는 뭔가 이집에서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달인을 만난 제작진은 계속해서 음식이 나가는 모습에 놀라워 하기도 했다. 알고보니 이 곳은 제작진과 일한 것이 있는 '총순자'라는 사람과 관계있는 곳이었다.

요리 명문 총순자의 동생이 하는 요릿집이었던 것이다. 달인은 제작진에게 "큰 형님과 관계가 있으니 소스를 볶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달인은 총 씨 가문의 명예를 짊어지고 있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형 덕분에 나라는 사람이 알려진 것도 사실"이라며 "그냥 해드린 것도 없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