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정우진 친자 소식에 오열...기억 찾은 이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5 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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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주환이 이하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1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연출 박만영/극본 김인영)35회에서는 이상준(임주환 분)이 김태주(이하나 분)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상준은 장영식(민성욱 분)으로부터 친자 확인 검사를 한 결과 장지우(정우진 분)가 친아들이 맞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사진, KBS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충격을 받은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시간을 되돌린다면 언제로 가고 싶냐"며 "나는 우리가 다시 처음 만났을 때로. 네가 옥상에서 울던 의대생일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이에 김태주는 "그럼 너 청춘스타 자리 뺏겼을 거다"고 했지만 이상준은 "후회한다"며 "청춘스타 말고 네 옆에 있을 걸 그랬다"고 했다

이때 자정을 울리는 종소리를 들은 김태주는 이상준의 고백을 떠올리더니 "나 네가 했던 말 기억났다"며 "열세 살 때도 스물네 살 때도 날 좋아했다고 했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이상준은 자신을 기억해주는 김태주에게 고마워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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