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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 90세를 넘긴 칼국수 반죽 달인이 등장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진미채 김밥, 잔치국수 달인과 칼국수 반죽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진미채 김밥과 잔치국수를 잘한다는 달인의 식당으로 갔다. 잔치국수는 보기엔 다른 국수와 다를 것 없어 보였지만 국물 맛이 깊어 제작진을 사로 잡았다.
진미채 김밥 역시 특이했는데 제작진은 "예민한 사람은 진미채가 가공됐기 때문에 알아차릴 수 있는데 이건 그런 군내가 안난다"고 했다.
우리나라 김밥에는 여러 재료가 마치 밥과 반찬의 한 상 차림 처럼 다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달인의 김밥의 핵심은 바로 진미채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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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
간판도 없는 달인의 식당엔 이 진미채 김밥을 먹기 위해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달인은 김밥의 핵심 재료를 보여주겠다며 진미채를 꺼내나 했는데 그것은 바로 늘보리였다.
달인은 빨간색 진미채와 팥, 늘보리를 함께 넣어 숙성을 시켰다. 이 곡물의 향기가 진미채로 들어가고 반대로 진미채의 나쁜향이 빠져나간다는 것이었다.
그런가하면 집채만한 밀대로 이불만한 반죽으로 칼국수를 만든느 달인도 있었다. 제작진이 달인이 넓게 펼쳐놓은 반죽에 달결을 떨어뜨린 결과 그 탄력에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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