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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짬뽕, 유니짜장 달인이 등장했다.
20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짬뽕과 유니짜장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작은 식당에 들어가 짬뽕을 주문했다. 평범한 짬뽕처럼 보였지만 불맛이 가득한 짬뽕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뭐 불맛이라고 불쏘고 요즘 토치로 막 하는데 이거 아니다"라며 "이게 진짜 불맛이고 뼈 육수로 우려낸 맛이다"고 말했다.
유니짜장까지 맛 본 제작진은 달인을 만날 수 있었다. 제작진은 달인에게 몇살 때 부터 요리를 시작했냐고 물었다. 달인은 16살 때 부터 요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사실 이분이 칼판장 했을 때 사실 저같으면 거기서 뭐하냐면 접시 닦는 것도 못하고 시장 가서 짐 가지고 와서 양파까고 뭐 그런일 밖에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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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
달인은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서 너무 힘들다"며 "사실 그래서 장사를 접으려고 몇번 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달인은 "가족이 먹는 식으로 진심이 안들어가면 안되는거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달인은 "사실 사람 살아가는 데 굴곡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며 "배고픔과 가난이 제일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달인은 "앞으로의 계획은 없지만 배우고 싶은 사람은 오라"며 "정성껏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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