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3.1절마다 김구 묘 찾아간다는 조진웅, 처음에 '시그널' 거절한 사연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1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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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진웅이 입담을 뽐냈다.

 

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은 김구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대장 김창수'에 대해 "나는 사실은 이 말씀이 어떻게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김구 할아버지의 팬이 됐다"며 "나는 그냥 재현을 할 뿐이었고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과 의식은 흉내조차 못 내겠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조진웅은 "내가 '대장 김창수'를 할 때 백범로에 살았었다"며 "그 길 따라 쭉 가면 김구 선생님의 묘가 있는데 거기를 나는 3월 1일마다 갔고 이번에도 갈 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그런가하면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재한 형사를 맡은 것에 대해 거절했던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원래 김은희 작가가 이재한 형사에 조진웅을 생각하고 집필했지만 조진웅은 미래와 무전을 나누는 생소한 설정에 거듭 거절했다는 것이다.

 

조진웅은 "많이 거절했다"며 "과거랑 무슨 통화를 해. 무슨 무전을 하냐 설정 자체가 낯설었다"고 했다. 또 "그 대사였던 것 같은데 여기는 되게 부조리하고 상당히 암울한데 '거기는 그래도 바뀌었죠?' 이거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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