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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남정, 시우가 등장해 고민을 전했다.
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박남정과 딸 박시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남정은 첫째 딸 박시은은 걸그룹 ‘STAYC’의 메인 보컬을, 둘째 딸 시우는 연극영화과 대입 5관왕임을 밝히며 ‘ㄱㄴ춤’으로 전 국민을 들썩이게 했던 자신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두 딸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
이어 첫째 딸 ‘STAYC’ 시은의 제보 영상이 공개된다. 시은은 “시우가 스스로를 극으로 몰아넣는다”고 걱정을 토로하며 “시우가 극단적으로 수면욕과 식욕을 배제하면서까지 독하게 입시에만 몰두했다”고 증언했다. 아빠 박남정 역시 시우에 대해 “너무 독할 때가 있어 아버지로서 걱정된다”며 고민의 심각성을 더했다.
영상을 본 시우는 예고 재학 시절 입시를 준비하며 독하게 공부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조용한 탈의실에서 공부하는 건 기본, 학원을 마치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첫차 타고 등교하거나 잠이 부족해 지하철에서 쪽잠을 자다 종점에 가는 등 극한으로 자신을 몰아간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시우에게 독하게 공부한 이유를 물었고 시우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1등에 집착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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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나를 움직이는 힘’인 ‘동기’를 언급하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내적 동기’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는 ‘외적 동기’가 있음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시우는 ‘박남정의 딸’이라는 꼬리표와 ‘아이돌 언니’의 존재가 큰 외적 동기로 다가왔음을 털어놨다. 유심히 듣던 오은영 박사는 왜 유독 언니가 외적 동기로 다가온 것인지 물으며 시우의 내면 분석에 돌입했다.
골똘히 생각하던 시우는 연습생 생활, 드라마 촬영, 공부까지 뭐든 잘 해냈던 언니처럼 되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닮고 싶은 사람을 보며 기준이 생긴 것’이라고 분석하며 형제·자매 간 본능적으로 생기는 질투 심리인 ‘카인 콤플렉스’를 언급해 마음속 언니에 대한 질투심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머뭇거리던 시우는 “먼저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던 언니에게 부모님의 관심과 걱정이 쏠렸던 것이 부러웠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타인의 시선을 과하게 의식할 경우 스스로 불안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자신만의 내적 동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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