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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윤정이 혼인을 위해 이재욱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거짓말했다.
17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환혼: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배현진/극본 홍정은,홍미란)3회에서는 진부연(고윤정 분)이 장욱(이재욱 분)과 혼인을 반대하는 진호경(박은혜 분)에게 임신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부연은 "어머니가 원하는대로 살아드릴 순 없다"며 "그래서 이 사람과 혼인을 했고 이제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진호경은 "믿을 수 없다"며 "지금 제 딸은 장욱에게 잡혀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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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환혼:빛과 그림자' 캡처) |
이에 진무(조재윤 분)가 나서서 "두 사람의 혼인을 증명할 사람을 데리고 오라"며 "이 혼인을 증명할 증인만 있다면 축하하며 보내주겠다"고 했다. 이에 장욱은 "제 힘이 곧 명분이라면 따지고 깨실 수 있겠냐"고 했다.
그러자 진부연은 "증명할 수 있다"며 "증인도 이곳에 있다"며 자신의 배를 쓰다듬었다. 혼인을 위해 장욱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거짓을 말한 것이다. 이어 진부연은 "이거면 혼인의 가장 확실한 증인이 되겠냐"고 했다. 합방일이 언제였냐 묻는 말에 장욱은 당황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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