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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진우가 아내를 언급했다.
2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영화 '유포자들'의 주역 박성훈, 김소은, 임나영, 송진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호는 송진우가 "오늘 못 올 뻔했다더라"고 설명했다. 송진우는 "내가 고등학생이지만 사실 결혼을 했다"며 "애가 하나 있었는데 얼마 전에 둘째가 태어났고 둘째 태어나는 예정일이 딱 이때쯤이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녹화에 못 오는 거였는데 와이프가 '아형' 출연을 알고 힘을 내서 10일을 당겼고 극적으로 올 수 있었다"며 "하늘이 도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진호는 "송진우가 국제 부부라 출산을 가까운 곳에서 한 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송진우는 "와이프는 일본 사람이다"며 "애를 일본에서 출산하는데 일본 병원이 코로나19 탓에 외부인 출입금지라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면서 응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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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
그런가하면 김소은은 '꽃보다 남자' 출연 이후 '가을 양'에 대해 "어떤 배우들은 캐릭터 이름이 따라다니는 걸 불편해 하시는 분이 있더라"며 "나는 그걸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SNS를 보는데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짤에 내 이름이 있더라"면서 "생각보다 나는 좋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오히려 좋다고 했다.
이런 김소은은 앞으로 맡고 싶은 역할이 사이코패스 역이라며 "동생이 잘할 것 같다고 하더라"며 "나 같은 왜소하고 작은 여자가 정말 눈이 돌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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