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형식, 집돌이 성향 고백..."형이랑 TV보고 맛있는 거 먹는 게 좋더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2 21:30:27
  • -
  • +
  • 인쇄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형식이 집돌이라고 고백했다.

 

1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박형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박형식에게 "집에 주로 있는 집돌이라고 하더라"고 물었고 이에 박형식은 "어릴 때부터 그랬는데 학교 끝나고 무작정 집으로 갔다"며 "형이랑 TV 보고 맛있는 거 먹고 이런 게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허경환 어머니가 공감하며 "우리 허경환도 학교 끝나면 집으로 바로 오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말을 듣고 당황한 신동엽은 "갑자기 허경환 이야기가 왜 나오는거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박형식은 집에 혼자 있는 동안 스스로 짠했던 순간이 있냐는 물음에 "한 번은 라면을 끓이고 들고 오는 순간 엎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엎는 순간까진 괜찮았는데 치우려고 쓸어담는 순간 갑자기 뭔가 오는거다"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어 어딘가 발을 찧어도 그렇지 않느냐는 질문에 박형식은 "그렇다"며 "욕할 수도 없고 이상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