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정경호, 전도연에 대한 고백과 함께..."마음 접을게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2 22:00:44
  • -
  • +
  • 인쇄
▲(사진, tvN '일타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경호가 전도연에게 고백했다.

 

1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극본 양희승, 여은호)10회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에게 고백한 최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치열은 코인 노래방에서 만난 남행선에게 "나는 베르사유 2번 방이라고 해서 긴장했다"며 "모텔 이런 데인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남행선은 "지금 농담이 나오냐"며 "얼굴 팔려서 카페도 안 되고 난 차도 없고 내 스쿠터 뒤에 태워서 대화할 수도 없고 그래서 여기서 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tvN '일타 스캔들' 캡처)

이어 남행선은 "대체 왜 그랬냐"며 "내가 불쌍해서 그랬냐"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똥파리 소리 들으니까 짠해서 혼자 스캔들 뒤집어쓰려고 그런거냐 대체 왜 그런거냐"며 "설마 진짜 그런 건 아닐 거 아니냐 그건 말이 안 되잖냐"고 했다.

 

이런 남행선을 빤히 바라보던 최치열은 다시 한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남행선에 놀라자 최치열은 "내가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뭐든 애니웨이"라며 "난 걱정하지 말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인 거 알고 있고 정리하겠다"며 "이번에도 틀린 답을 찾은 건 나니까"라고 말한 뒤, 먼저 노래방을 나섰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