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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김주영이 무속인이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김주영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영은 "제가 액션신은 직접하는데 그러다 보니 좀 많이 다쳤다"며 "그렇게 몸이 안 아픈데가 없었는데 집사람이 나더러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이어 "정신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자꾸 다른 소리가 들렸다"며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걸 생각하고 봐야 했는데 정작 병원에 갔는데 이상하다는 말이 없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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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그러면서 "우리 집사람에게 고통을 이야기했다"며 "그래서 집사람이 용한 신당을 두어 군데 찾아갔더니 거기서 제가 55살에 이미 신을 모셨어야 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김주영은 "이후에 나도 가봤더니 신당에 들어가는 순간에 뭐라 그럴까 어떤 기운이 나를 끌어당겼다"고 회상하며 무속인이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1952년생인 김주영은 71세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나 뜨지 않자 1974년 TBC로 이적하여 공채 15기로 재데뷔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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