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뺑소니 사고 영상을 받은 서준영...'충격 받은 얼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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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준영이 사고 영상을 받았다.

 

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회에서는 김도희(미람 분) 사고 영상을 보게 된 김도윤(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은 사고 후 침울해진 정윤희(김애란 분) 뒷모습을 보며 마음아파 했다. 김도윤은 "현수막도 걸고 전단지도 돌렸으니까 기다려 보라"며 "어쩌면 목격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며 달랬다. 

 

이어 김도윤은 "이 상자는 뭐냐"고 했다. 이에 정윤희는 "택배다"며 "대문 앞에 놓여 있었는데 너 것 아니냐"고 했다. 김도윤은 상자를 열었고 그곳에는 USB와 메시지가 있었다. 종이에 써진 메시지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교통 사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쓰여져 있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놀란 김도윤은 방으로 가서 USB를 PC에 연결했다. 그곳에서는 김도희가 차에 치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모습을 본 김도윤은 충격을 받고 노트북을 닫아버렸다.

 

이어 김도윤은 정윤희에게 "저 일이 생겨서 잠깐 나가보겠다"고 했다. 정윤희는 "차 조심 하라"고 했다. 혼자 남은 정윤희는 집을 치우다가 김도희를 생각하며 또 한번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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