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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일타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노윤서가 배해선과 일본행을 결심했다.
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일타 스캔들'(연출 유제원/극본 양희승, 여은호)16회에서는 남해이(노윤서 분)가 남행선(전도연 분)을 위해 친모 남행자(배해선 분)와 함께 일본으로 떠날 결심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해이는 최치열(정경호 분)에게 친모 남행자와 함께 일본에 가서 살겠다면서 "당장 준비 되는대로 최대한 빨리 마음먹은 김에 최대한 빨리 떠나겠다"며 "가서 적응도 해야 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최치열이 수능도 안 보고 가냐고 물었고 남해이는 "다들 유학도 가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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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일타 스캔들' 캡처) |
이후 남해이는 남행자에게도 이 사실을 전했다. 친모는 "너 그게 무슨 소리냐 나랑 무슨 일본을 간다고 그러냐"고 물었다. 남해이는 이에 "나 이모 딸 아니고 엄마 딸이다"며 "엄마랑 살겠다는 게 정상인데 가면 안되는거냐"고 했다. 이어 남해이는 "비행기 표부터 끊어라"며 "절대 이모에게 손 벌리지 말고 가서 거지같이 살든 일해서 돈을 벌든 둘이 해결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그게 나 키워준 이모에게 최소한의 도리다"며 "내 말 안 듣고 버티면 나 정말 다시는 엄마 안 본다"고 했다.
그러다가 남해이와 남행선이 싸우게됐고 남행선은 남해이에게 서운해 했다. 남행자는 남해이가 남행선과 싸운 뒤 울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후 남행자는 남해이가 학교 간 사이 "해이야 미안해 고맙고 또 보자"라고 문자 한 통을 남기고 떠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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