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경규 3사 연예대상 수상 소감..."권위 없는 상은 처음이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8 2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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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경규가 소상 소감을 밝혔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경규, 김준현, 권율, 오킹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베스트 캐릭터상, 올해의 예능인상, 공로상을 수상한 이경규에게 "2002년 상복이 터졌더라"며 "방송 3사에서 다 수상했다"고 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그렇게 권위 없는 상은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MBC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이경규는 "박수칠 때 떠나라는 사람들은 정신 나간 놈이다"며 "한 사람도 박수를 안 칠 때까지 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구라는 "제가 2년 전에 KBS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였는데 의외로 김숙 씨가 받았다"며 "앞으로 다시는 KBS 연예 대상 참여 안 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당시 대기실은 축제 분위기였고 지나가는 PD들도 미리 대상 축하를 건넸다"며 "심지어 국장님, 심지어 당사자인 김숙 씨도 와서 축하했다"고 회상했다. 

 

김준현은 "연예대상 사회를 제가 봤는데 김숙이 호명되자 이 형이 진짜 표정관리를 못하더라"며 "2초 있다가 박수 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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