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말고 동거' 딸 배수진의 동거남 배성욱을 만난 아빠 배동성..."담배 피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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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수진, 배성욱 집에 배동성이 찾아왔다.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배수진, 배성욱 집에 찾아 온 배동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동성은 배수진에게 배성욱을 언급하며 "남자친구랑은 잘 지내나"고 물었다. 이에 배수진은 "착하지만 싸울 때도 있다"면서도 "그러고 다시 좋아진다"고 답했다.

그러자 배동성은 "연애는 서로 좋은 것만 항상 보여주는데 같이 살게 되면 좋은 것 나쁜 것 다 보게 된다"고 했다. 배수진은 "오빠가 내게 좋은 마음으로 다가와서 결혼 하고 싶다고 하는데 나는 트라우마기 있지 않냐"며 "너무 무서워서 천천히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그런가하면 배동성은 '술은 하지 않지만 담배는 피운다'는 배성욱에게 "담배 꼭 끊으라"고 했다. 배수진은 "얼마전에 아이가 '나는 왜 아빠가 둘이냐'고 묻더라"며 "그래서 '아빠가 아예 없는 사람, 한명 있는 사람, 두명 있는 사람도 있고 두명이나 있어서 두배나 사랑 받을수 있다'고 답해줬다"고 했다. 

이어 배동성과 배성욱이 집에 단 둘이 남게 됐다. 배동성은 담배를 핀다는 배성욱에게 끊으라고 조언했고 아이에게 잘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정말 잘하고 있다는걸 느꼈다"며 "애들은 거짓말 안하는데 저렇게 아빠랑 놀고 싶다는 것은 그만큼 잘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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