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복귀한 김종국 어머니와 게스트로 등장한 주현영..."밸런스 게임 해 볼게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9 2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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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종국의 어머니가 복귀했다.


1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어머니가 복귀한 가운데 주현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어머니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환영한다"며 "진짜 반가운 얼굴 중 반가운 얼굴이다"고 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그동안 걱정해 주신 분들도 많이 계신데 너무 감사했다"며 "이제는 건강하겠다"고 했다.

서장훈은 "정말 다행이다"며 "어머니가 매주 꼬박꼬박 '미우새'를 챙겨보셨다더라"고 했다. 이어 "어머니 없는 '미우새'를 보면서 아쉬웠던 거 있냐"라며 물었다. 김종국 어머니는 "있긴 있는데 이야기할까 말까 싶다"며 "특별한 이름을 밝혀야 하기 때문에 괜찮냐"라며 망설였다.
 

이어 김종국 어머니는 "우리 허경환하고 우리 아들이 대결하는 거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우리 아들 그 큰 게 지면 어떻게 하나 싶더라"며 "진심으로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허경환 어머님은 스튜디오에서 박수를 치고 내가 저기 앉아있었으면 나도 우리 아들한테 박수를 보냈을 텐데 허경환 어머님 웃자고 하는 이야기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게스트로 주현영이 등장했다. 주현영에게 신동엽은 "아무래도 쇼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어머님들을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주현영은 "완전히 있었다"며 "웃겨야 한다는 생각에 오기 직전까지 생각했다"며 SNL에서 보여준 주기자 상황극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상견례 자리에서 만난 것"이라며 토니안 어머니에게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이어 "자산이 100억이지만 전과 기록이 있는 며느리와 빚이 100억이지만 저처럼 밝고 긍정적인 며느리 중에 고르는 거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토니안 어머니는 "어우 둘다 싫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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