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김소현X손준호, 부부예능 앞두고 '외간남자' 기사화에 갈등 폭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8 2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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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소현, 손준호가 까매오로 등장했다.

 

 

28일 밤 8시 45분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7회에서는 김소현(김소현 분), 손준호(손준호 분)의 깜짝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과 손준호는 부부예능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게 됐다. 김소현은 MC의 "부부란 뭐라고 생각하시냐"는 질문에 "사랑과 믿음으로 이루어진 동반자"라고 했다. 손준호는 "인생이란 무대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답했다.

마태오(이서진 분)는 둘의 인터뷰를 TV로 시청 후 만족하면서 부부예능을 기다리며 잠들었다. 이때 김소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김소현은 마태오에게 전화해 "저 어떡하냐"며 "친구랑 차에 있는데 누가 사진을 찍어 간 것 같다"고 했다.

마태오는 "혹시 친구가 남자냐"며 "둘이 뭐 사진 찍히면 안되는 짓이라도 한 거냐"고 했다. 김소현은 "그냥 대학 동창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했다. 

 

▲(사진,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마태오는 "그럼 뭐가 걱정이냐"고 했지만 김소현은 "손준호가 나 친정 간 줄 안다"며 "절대 말하면 안되는데 제가 그 친구 만나는 거 진짜 싫어한다"고 했다.

마태오는 "가서 손준호한테 사실대로 말해라"며 "나중에 속인거 알면 더 화가 날 것"이라 했다. 김소현은 "제가 착각한 것 같다"며 "그냥 지나가다가 셀카 찍은 거 아닌가 싶으니 아무일 없을 거고 걱정 마시라"고 했다.

하지만 이 사실은 결국 기사화 됐고 손준호는 김소현의 '외간 남자랑 데이트'기사를 보고 화가 나 마태오를 찾았다. 손준호는 "형 알고 있었지 않냐"며 따졌다. 마태오는 김소현이 만난 남자는 친구라고 진정하라 했지만 손준호는 "친구는 개뿔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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