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빚투' 논란에 밝힌 입장은..."법적 대응 준비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4 05: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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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영이 채무불이행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일자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영은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씨가 폭로한 '빚투' 의혹에 대해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며 "설 연휴에 이런 나쁜 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A씨는 "폭로 안 하려고 했다가 6개월 고민하고 올린다"라며 김지영의 계정을 태그하곤 "동거했었고 친구가 가정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 억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고 월세도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고 밝혔다.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이어 A씨는 "어느 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더니 연락하지 말라더라"며 "돈 문제 관련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을 뛰고 계신다"며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TV 나오는 꼴 보기 싫고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고 전했다. A씨는 김지영에게 자취방 보증금과 함께 자취방 계약 위약금 200만 원, 고양이 파양비 80만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A씨는 "고양이는 자기가 데려와놓고 알아서 하라고 파양비 보내준다 하고 나갔다"며 "현재는 저희 집에서 사랑 잘 받고 있고 자기는 책임감 한 번이라도 없으면 안 되냐면서 버리고 가는 게 말이 되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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