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새벽 4시 30분에 일과 시작하는 '일타강사' 이지영..."조교는 수능 만점자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5 22: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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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지영 강사가 수업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지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 탁재훈, 이상민, 김종민은 이지영 강사를 만나게 됐다. 이상민은 우선 연봉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이지영 강사는 "연봉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다"며 "온라인으로는 교재 판매와 인강 수익을 회사와 분배하고 오프라인 강의 수강료도 학원과 나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통 이 업계가 처음에 신규 강사로 시작할 때는 회사가 7보다 더 많이 가져간다"며 "재계약을 하면서 조건이 달라지고 협상을 통해 더 올라가기도 하는데 그냥 FA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고 강사의 이적에 따라 회사의 주가가 움직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조교에 대해서는 "수십명인데 학원에 같이 다니는 조교만 8명이다"고 했다. 탁재훈은 "그럼 조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고 이지영 강사는 "사실 수능 만점자 중에서 뽑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이지영 강사는 "대치동 수업이 있는 날은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며 "첫 수업은 9시지만 5시부터 헤어 메이크업을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학생 입장에선 다음 강의를 클릭하는 동기 중 하나가 선생님의 코디가 궁금해하기도 해서 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업이 지치지 않도록 수강생들을 웃길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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