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지호, 김호진과 '잉꼬부부' 아니었나..."매일 닭싸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1 2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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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에 대해 폭로했다.

 

11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지호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호 출연에 모벤져스는 미모를 칭찬하며 진짜 동안이라고 했다. 이때 서장훈은 "김지호가 얼마나 동안인지 쉽게 알려줄 수 있다"며 "아무도 안 믿겠지만 저랑 동갑"이다고 하며 1974년생이라고 했다. 이에 김지호는 "제가 보기에는 서장훈이 더 젊어 보인다"고 칭찬했다.

 

그런가하면 신동엽은 김지호에게 남편 김호진을 언급하며 "예전에 연예인 부부가 많지 않았는데 두 사람이 잉꼬부부로 인터뷰도 많이 하고 소개가 됐다"며 "근데 솔직히 저렇게 결혼 초창기부터 잉꼬부부로 살기 쉽지 않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에 김지호는 "솔직히 말이 안 된다"며 "잉꼬는 무슨 닭싸움하듯이 매일 싸웠다"고 했다. 이어 "뭐 때문에 싸우는지도 모르게 매일 싸웠다"며 "서로가 다르다는 이유로 특히 신혼 때 부부싸움이 많았다"고 했다.

 

김지호는 "저는 잘 잊어버리는 스타일인데 금방 까먹고 남편은 아무렇지 않은 저를 보면서 계속 더 화가 나는 거다"며 "신혼 때 일이 많았는데 같이 광고도 있고 방송도 있고 그러면 너무 괴로웠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김지호는 김호진이 삐돌이, 짠돌이, 꼬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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