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X장원영, 중국 네티즌에 악플...뉴진스 다니엘은 어떤가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4 0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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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설날 인사를 건넸다 중국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설날 보내시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비난 세례가 이어졌다. 이들은 '한국은 중국 설을 100년 동안 맞아왔기 때문에 설날은 한국에 없었던 문화'라고 주장하며' 당신의 이러한 태도는 비판을 받아도 문제가 없다', '음력 설(Lunar New year)이 아니라 중국 설(Chinese new year)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서현도 마찬가지였다. 서현 또한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Happy Lunar New Year'라는 영어 문구로 첨부했다.

 

이에 또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이 중국의 설날을 훔쳐 가려 한다'며 악플을 남겼다. 이들은 '음력 설'이 아닌 '중국 설'이 맞는 표현이라며 'Happy Chinese new year'라는 댓글을 쏟아냈다.

 

 

 

 반면 다니엘에 대한 반응은 달랐다. 중국 공산당 관영 매체 관찰자망 등 매체들은 다니엘이 "what r u bunnies doing for Chinese new year?"라고 메시지를 보냈으나 한국 팬들 사이에 중국 설 논란이 일자 21일 해당 문구를 삭제하고 사과의 말을 남겼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에서 다니엘의 표기법이 논란이 있은 직후 다니엘은 직접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많은 수의 한국 팬들은 여전히 실망감을 감추지 않는 등 다니엘을 향해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한국 가수의 '중국 설' 발언이 사실상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관찰자망은 "유일하게 한국팬들만 이 사건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한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 국적의 팬들은 오히려 다니엘의 사과와 한국 팬들의 거센 항의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대체 왜 사과해야 하는지 한국을 뺀 나머지 국가 팬들은 오히려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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