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결국 함은정 유치장에 가두는 박윤재..."이 여잔 정신병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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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결국 함은정을 유치장에 가둬버렸다.

 

2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22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이 강재인(함은정 분)을 정신병자로 몰아가 유치장에 가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은 강재인에게 "접근 금지 신청했으니까 아이 근처에 얼씬도 마라"고 했다. 강재인은 "누구 마음대로 난 아이 엄마다"며 "내 아들이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황기찬은 "친권 양육권 넘겼으면 엄마 노릇 않겠다는 거다"고 했다.

 

강재인은 "내가 언제 그랬냐"며 "나 그런적 없다"고 했다. 그러자 황기찬은 옆에 있던 경찰에게 "이 여자 정신병자다"며 "법원 측에 알리고 당장 입원 시키라"고 했다. 그렇게 황기찬은 가버렸고 가버린 황기찬을 향해 강재인은 "어디가냐"며 "이거 풀어라"고 소리쳤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은 아들 이름을 외치며 "내 아들이다"고 하면서 오열했다. 하지만 황기찬은 이미 떠났다. 이때 김도윤(서준영 분)이 울부짖는 강재인을 쳐다봤다. 경찰은 김도윤에게 어떻게 왔냐고 물었고 김도윤은 "강재인 병원 진단서다"고 하며 서류를 내밀었다.

 

덕분에 강재인은 유치장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김도윤은 "아이를 데려오려고 한 것 같은데 무슨 일이 또 있었냐"고 물었다. 강재인은 "오늘 애 아빠 결혼식이었다"고 했다. 김도윤은 강세리(이가령 분)냐고 했고 강재인은 알고 있냐며 놀랐다. 김도윤은 "병원이랑 회사에서 오다가다 마주쳤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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