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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성일이 '더 글로리'를 언급했다.
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정성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더 글로리'로 사랑을 받은 정성일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나는 출연도 안했는데 자꾸 나한테 연락이 온다. 성일씨랑 나랑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요즘은 형이 안경을 벗는 게 아니라 정성일씨한테 안경을 그리는 분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그 분 덕에 이 자리에 나온 것 같다"며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김은숙 작가님 작품에 들어갈 예정이니 스케줄을 비워달라고 해서 계속 비우고 있었다"며 "거의 1년을 기다렸는데 복수극이고 송혜교씨가 주연이고 안길호 감독님이 연출이다만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성일은 "작가님이 '비밀의 숲2'를 보고 써주셨다고 하더라"며 "김은숙 작가님과 첫 만남은 불편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 나는 안 믿었다"며 "가서 리딩을 하는데 내가 너무 긴장을 해서 작은 코멘트를 해주셨는데 크게 와 닿았고 집에 가면서 매니저한테 왠지 잘릴 것 같다고 바뀌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말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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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유재석은 "기원씬을 보고 김은숙 작가님도 소리를 질렀다고 하더라"며 "제작진의 지침이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정성일은 "한국의 양조위 같은 분위기가 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며 영화 '화양연화'를 오마주한 씬이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글로리 1편을 보고 송혜교씨한테 문자를 했다"며 "너 미쳤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임지연씨와 촬영하면서 넌 진짜 못됐다 그랬다"며 "장면이 끝나면 진짜 때리고 싶다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 글로리' 파트 2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성일은 "하도영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분노하는 장면이 많이 나올 거다"며 "제일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 중 하나고 확실한 건 파트2가 더 재밌을 것이며 나도 정말 재밌게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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