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와이프' 민혜연, 남편 주진모 언급..."나보고 하관 퍼졌다고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4 18:50:33
  • -
  • +
  • 인쇄
▲(사진, MBC '미쓰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남편의 외모지적에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미쓰와이프'에서는 민혜연의 폭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혜연은 주진모에 대해 친절한 팩폭 남편이라 칭하며 "주진모는 거친 이미지와 달리 굉장히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을 아주 곱게 하는데 이게 욕인지 칭찬인지 구분이 안 될 때가 있다"며 "특히 외적인 부분에서 그렇다"고 했다.

 

민혜연은 "외모나 의상 등에서 직업적인 촉이 나오는 것 같다"며 "항상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로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슬슬 올라온다"고 했다.

 

▲(사진, MBC '미쓰와이프' 캡처)

이어 "한번은 '자기 요즘 하관이 넓적해졌어'라고 하더라"며 "내가 원한 대답은 아니지만 맞았던게 턱이 정말 두툼해져 있었고 그래서 보톡스를 맞았더니 주변에서 얼굴이 좋아졌다고 했다"고 했다.

 

또 "옷 같은 경우도 난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데 남편은 늘 똑같은 무채색 트레이닝복만 입는다"며 "하루는 새 옷을 입고 예쁘냐고 물으니 '굉장히 스페셜하긴한데 김혜수도 시상식 아니면 그렇게 안 입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민혜연은 이어 "진정한 멋은 과하게 꾸미는 게 아니라 거지 같이 입어도 예쁜 거라고 하기에 '오빠는 거지 같이 입어도 주진모지만 난 거지야'라고 했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