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대세배우 이도현 등장 "원래 꿈은 농구 선수...김은숙 작가가 말해도 '더글로리'로 망하자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2 2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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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도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이도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도현은 "행복한 여정을 떠나고 있는 이도현이다"고 소대했다. 이도현 등장에 유재석은 "20대 남자 배우들 중 캐스팅 1순위다"고 말했다.

이도현은 '더 글로리' 캐스팅에 대해 "김은숙 작가님 작품인데 너한테 연락이 왔다는 소식에 감히 그걸 해도 되냐 그랬고 이후 작가님을 뵈러 가는데 겁이 나더라"며 "제가 이 역할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걱정들이 많았는데 작가님이 '망하더라도 나랑 같이 망하는 게 나을거야'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고민이 많았던 시기인데 김은숙 작가님 덕분에 해결이 많이 됐다"며 "자신감을 북돋워 주시고 짧은 시간 빨리 친해졌는데 그때 가족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희 엄마랑 통화도 하셨고 동갑이라고 하셔서 '저희 엄마랑 통화 한 번 시켜드려도 되냐' 했더니 작가님도 '좋지' 그러셨다"고 말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송혜교에 대해서는 "누나와 김은숙 작가님 작품에 제가 피해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 컸다"며 "걱정과 다르게 누나는 내가 뭘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연기적으로 신을 완벽히 만들어주셨다"고 했다.

또 이도현은 "원래 농구 선수를 하고 싶었다"며 "아버지께서 옛날에 야구를 잠깐 하셨는데 아들도 그쪽 길로 가는 걸 원치않으셨던 것 같았고 그럼 뭘 해야하나 방황을 하다가 영화를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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