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문채원, 박훈에게 "앞으로도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물고" 신경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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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법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문채원, 박훈의 말싸움이 눈길을 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법쩐'(연출 이원태/ 극본 김원석)11회에서는 박준경(문채원 분)이 황기석(박훈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지회견이 끝난 후 황기석을 찾아간 박준경은 황기석에게 "왜 거짓말 했냐"며 "이수동(권혁 분)에게 확보한 상납 장부 같은 거 없지 않냐"고 따졌다.

이에 황기석은 주위를 살피나 했더니 바로 아무렇지 않은 듯 "저기 저 친구는 우리가 뭘 쥐고 있는지 모르고 이런 수단은 초반 프레임이 중요하다"며 "실체가 있어 보여야 상대가 불안해지고 여론은 우리한테 유리하게 흐르지 않겠냐"고 했다. 

 

▲(사진, SBS '법쩐' 캡처)

그러자 박준경은 "증거가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거냐"며 "하긴 증거가 필요하면 만들면 되는 분이니 그럴만하다"고 맞섰다. 그러자 황기석은 "내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지금이도 기자들 앞에서 사실대로 말하던지 하라"고 했다.

이말에 박준경은 "앞으로도 잘 하라"며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물고"라고 말하며 황기석을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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