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공훈, '눈물의 블루스'로 363점...남자 주현미라는 말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1 2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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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훈이 극찬을 받았다.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2라운드인 개인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인전 선발대로 출격해 빼어난 기량을 자랑한 에녹, 손태진, 민수현에 이어 남은 11인이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무엇보다 개인전에서는 연예인 대표단뿐 아니라 현장에 참여한 국민 대표단을 전원 기립 손뼉 치게 만든 역대급 퀄리티의 무대가 탄생해 기대감을 높였다.

원곡자 남진 앞에서 "남진보다 낫다"고 평가하는 최고 강도의 찬사가 터져 나와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기도 했다. 결국 400점 만점에 근접한 점수가 나오며 준결승전 무대를 통틀어 최고점이 기록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그런가 하면 개인전에서는 8차 진행 중인 대국민 응원 투표 순위 결과가 최초로 점수화돼 결승 진출자 TOP 7 선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됐다. 또 7인의 탈락자 중 현장에 모인 국민 대표단이 직접 뽑은 1인이 추가돼 TOP 8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공훈은 주현미의 '눈물의 블루스'를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공개된 연습 영상에서 공훈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연습한 바 있다.

공훈은 "큰고모가 노래방을 20년째 운영하고 계신다"며 "하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언제든지 부를 수 있고 새로운 곡을 듣고 바로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준결승까지 기특하게 와 있는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무대를 본 원곡자 주현미는 "남자가 이렇게 잘 부르는 거 처음 봤다"라고 감탄했다. 주현미는 "공훈 씨가 부른 노래는 정말 최고고 한 순간도 눈을 떼기 힘들었다"며 "이게 가수"라고 극찬했다. 결과는 363점이란 고득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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