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호가 길병민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2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4차전 1대 1 라이벌 매치가 펼쳐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7주차 투표현황 순위가 공개됐다.
이 결과 7위 진해성, 6위 송민준, 5위 최수호, 4위 박지현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1위에는 안성훈, 2위 김용필, 3위 나상도가 차지했다.
이후 본격적인 1대 1라이벌 매치가 시작됐다.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되는 라이벌 매치는 1, 2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해 전체 등수 10등까지만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는 중요한 미션이다.
이런 가운데, 1대1 데스매치와 메들리 팀 미션 연속 진의 영광에 오르며 단숨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트롯 밀크남 최수호와 폭발적인 성량과 독보적인 중저음을 무기로 성악 황태자에서 이제 트롯 황태자를 넘보고 있는 길병민의 빅매치가 성사돼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 |
|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
특히 바로 직전 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에서 진기스칸 팀의 동료로 함께 최종 1위의 영광을 일궈냈던 두 사람이 이제는 라이벌로 만나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먼저 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여러 가지 차별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최수호는 "부모님께서 한국의 정체성을 잃지 말라고 지금 전공하고 있는 국악을 권유해 주셨다"며 "그렇기에 지금의 최수호가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또 한 번 최수호만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으로 레전드 무대가 탄생할 것인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길병민은 "두번 연속 진을 받은 최수호씨가 저를 뽑았기 때문에 저도 제일 잘할 수 있는 강수를 두겠다"고 반격에 나섰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을 구원해줄 곡으로 지금까지 아끼고 아꼈던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어 기대감이 모아진다.
![]() |
|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
본격적인 1대 1라이벌 매치가 시작됐고 먼저 4차 1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최수호와 길병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에 나선 최수호는 진성의 '그 이름 어머니'를 선곡했다.
최수호는 "제가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13년을 살았다"며 "일본에서 지내다 보니까 외국인으로서 차별과 모욕과 겪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을 부모님께서 많이 겪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부모님께서 한국의 정체성을 잃지 말라고 국악을 권유해주셔서 지금의 최수호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명곡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말없이 미소 지어주시는 어머니를 위해 이 곡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무대를 본 장윤정은 최수호에 대해 "호소력 끝판왕"이라며 "참 잘한다"고 극찬했다. 결과는 최수호가 마스터 점수 1266점을 받아 1193점인 길병민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