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한혜진X금잔디X강예슬 출격...트로트 빅매치 이루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1 2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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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혜진, 금잔디, 강예슬이 등장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한혜진, 금잔디, 강예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 찐친 오락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혜진과 국민 콧소리 금잔디가 노래로 정면 승부를 겨루게 됐다.

세기의 찐친 대결을 응원하기 위해 금잔디와 남매 케미를 자랑해온 트롯 프린스 신유, 금잔디가 가장 아끼는 후배인 상큼 비타민 강예슬, 한혜진의 찐친 트롯 만병통치약 진시몬과 감성 발라더 2AM 창민이 출격해 흥을 더했다.

트롯 마당발 한혜진은 대결을 앞두고 모든 인맥을 총동원해 트롯 어벤져스 사단을 모아왔다고 했다. 트롯바비 홍지윤의 발칙한 도발에 트롯 카리스마 한혜진은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뼈 있는 말로 단숨에 기를 꺾어버렸다. 단 1패도 허락할 수 없다면서 6:0 완승의 포부를 밝힌 것이다.

이어 국민 콧소리 금잔디는 대결을 앞두고 1:1 레슨까지 감행하는 열의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했다. 1:1 레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미스트롯1' 공식 엔딩요정 강예슬이었다. 트롯 대선배 금잔디의 집까지 찾아가 혹독한 트롯 족집게 과외를 받은 강예슬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트롯 프린스 신유는 대결곡 '당신은 명작으로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 무대를 본 금잔디는 신유의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은 이번 특집에서 금잔디의 대표곡 '오라버니'에 도전했다. 김의영은 "제가 '오라버니'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일주일간 코까지 풀지 않았다"고 밝혀 주위의 기대를 높였다.

또한 패배공주가 아닌 연승공주를 노리는 홍지윤은 대장 한혜진과 역대급 빅매치를 선보였다. 대결 승리를 위해 그간 숨겨뒀던 필승 선곡을 꺼낸 홍지윤은 특유의 꺾기 신공으로 무대를 뒤흔들었다. 이에 한혜진은 진한 감성으로 눌러주겠다며 명곡 '마지막 연인'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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