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사격대표가 된 김민경, 신동엽과의 싸움에서는 과연..."희열 느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5 2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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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민경의 괴력이 눈길을 끈다.

 

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민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민경의 사격 국가대표 소식을 전하며 놀라워 했다. 이에 김민경은 "실용사격이라는 종목이다"며 "가만히 서서 쏘는게 아니라 움직이면서 타겟을 맞추는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맞았을 때의 희열이 엄청나다고 했다. 이어 김민경은 "처음엔 안 하려고 했다"며 "선수들도 있고 PD님이 안될 수도 있다 하는 말에 자극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경은 또 격투기에 빠졌다며 "그 전에 배웠는데 이번에 '순정파이터'라는 프로그램하다가 격투기를 다시 해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김민경은 허벅지 싸움도 잘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제가 김민경과 허벅지 씨름을 해봤는데 '얼마나 잘하겠어' 했는데 진짜 잘한다"며 "신동엽도 질 것이다"고 했다. 

 

이에 자극 받은 신동엽은 김민경과 허벅지 씨름을 하겠다고 했다. 김민경은 신동엽에게 "힘 주신거냐"며 "진짜로 하면 되겠냐"고 묻더니 곧바로 신동엽의 허벅지를 벌려 승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제가 살면서 그런 느낌 받아본적이 몇 번 없는데 진짜 세다"라고 말하자 김민경은 "저는 이런 말 들으면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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