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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건우가 화제작 '더글로리'를 언급했다.
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건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건우가 등장하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핫한 사람 중에 한 명이다”고 소개했다. 신동엽은 김건우에게 ‘더 글로리’ 배우들과 단톡방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건우는 “저희는 실제로도 너무 친하다”며 “서로 스케줄이 바쁜데도 ‘언제 볼래?’라고 하고 좋은 기사 나오면 서로 공유해준다”고 했다.
신동엽은 “누가 더 돋보이고 약간 좀 그러면 그런데 다들 인기가 많다”며 “근데 송혜교 씨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하던데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김건우는 “송혜교 누나 때문에 힘든 건 전혀 없었고 첫 촬영날 첫 신이 누나랑 떡볶이집에서 갈등을 빚는 신이었는데 너무 큰 신이라서 긴장해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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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이어 “그러니까 막 송혜교 누나가 ‘떨지 말고 편하게 하세요’라고 존댓말까지 해주셔서 편안하게 했는데 유독 첫 신이어서 그게 힘들었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김은숙 작가가 김건우를 직접 캐스팅 했다는 말에 김건우는 “몰랐다”며 “저는 오디션을 받고 들어간 줄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이 끝나고 배우들끼리 모여서 코멘터리를 찍었는데 그때 말씀해주시더라”며 “작가님이 다 끝나고 그 영상을 보고 알아서 기뻤다”고 했다.
신동엽은 “부모님이 주변에 자랑을 많이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건우는 “제가 악역을 많이 하다보니까 악역하는 걸 안 좋아했다”며 “선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작품이 잘되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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