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과 금리 영향 절대적
- 테슬라,애플 단기 추세 붕괴
- 조정은 기회의 또다른 이름일 것
개인소비지출(PCE)의 파급이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미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의 동요을 일으키며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인데, 환율은 달러 당 1315원을 상향 돌파했고 미 10년물 국채는 3.947%에 이르러 4%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외환과 채권시장은 그 규모가 증시보다 거대하고 영향력을 경제 전반에 광범위하게 행사한다. 기대감으로 급등한 시장은 금리와 달러의 안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곤란할 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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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의 중기 추세선 지지가 도전에 직면했다. (사진=연합뉴스) |
우선 나스닥은 주봉 상 11,050포인트가 매우 중요한 1차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S&P 500은 마찬가지로 3900포인트 선에서 중요한 공방이 예상되므로 조정 시에 참고하면 좋을 것으로 분석된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핵심 종목들도 단기 추세선은 하향 이탈했지만 중기 추세는 아직 붕괴되지 않아 일말의 기대를 갖게되나 우선 테슬라는 175달러가 중기 추세를 지탱하는 가격대로 볼 수 있으며, 애플은 140달러가 매우 중요한 자리로 분석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도 두 시장의 영향력을 벗어나기가 어려울 것이 자명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도 낙폭을 키우며 나스닥을 쫓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주택판매와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예상을 웃돌았지만 큰 영향을 주지 못했고 PCE의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는 모습이다. 앱토스와 샌드박스, 웨이브, 도지코인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하락해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의 분위기도 뒤숭숭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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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는 170달러 중반의 지지가 매우 중요햊고 있다. |
너무 일찍 봄을 노래한 건 아닌지 우려스럽기만 하다. 시장은 늘 미래를 지향하지만 명분과 실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연준의 긴축 기조가 견고해지는 것을 맞설 수만은 없는 것이며, 조정 흐름을 푸념하기 보다는 오히려 기회로 여기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비트코인과 삼성전자,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등 주요 종목 위주로 바구니를 채우는 기회가 되기를 응원한다. 준비된 이에게 시장은 미소를 건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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