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이한위, 19살 연하 아내 언급..."처음에 나 좋아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7 22: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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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한위가 19살 연하 아내를 언급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이한위, 이지훈, 박휘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위는 아내가 19살 연하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이한위는 "드라마 분장팀 막내였고 빵셔틀로 시작됐다"고 했다.

이어 이한위는 "아내에게 빵이랑 밥을 사줬는데 나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더라"며 "내가 봤을 때 날 좋아하는 것 같았다"라고 했다.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그러면서 이한위는 "아내한테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혹시라도 그렇다면 그러지 말아라 했었다"며 "19살이나 많은 남자가 흑심 품는게 좀 아닌것 같았다"고 했다.

이어 "아내가 알았다고 했는데 날 또 좋아하는 것 같았고 설득을 했는데도 그랬다"며 "내가 마지막에 한 방을 날린게 '너 나랑 결혼도 할 수 있어?' 그랬더니 '왜 못하냐'고 해서 내가 어리둥절했다"고 털어놨다.

이한위는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10초 정도 생각하고 나서 '그럼 한번 해보자' 한 것"이라면서 "남들은 결혼이라고 하지만 난 지속적으로 아내의 민원인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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