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최민수, 강주은과 이혼하지 않는 법...박성광, 최민수에게 쩔쩔 맨 사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4 2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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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민수가 강주은을 언급했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최민수와 영화감독이 된 박성광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과거 방독면을 쓰지 않고 화생방에 들어가 화제가 됐던 일명 '최민수 화생방 사건'을 언급하며 최민수의 레전드 허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최민수는 방송 최초로 화생방 사진에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지금도 후회한다"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또 이상민은 "형님이 '토토즐'에서 '봄비' 부르지 않으셨냐"며 "그걸 보고 탁재훈이 웃었다"고 했다. 최민수는 "사연을 모르고 보면 그냥 웃긴데 알고보면 이해가 될 것"이라며 "이게 사실 강주은이 나오는데 아는 형한테 부탁해서 아내를 방송국에 오게 해서 방청석에 앉혔고 원래 잔잔한 곡이지만 아내를 보는 순간 잘해야겠다는 욕심에 옥타브가 너무 올라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런가하면 '웅남이'를 통해 감독 데뷔에 나선 박성광은 국제 범죄 조직 보스 이정식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예고한 최민수에 대해 언급했다. 촬영장에서 최민수의 연기에 "컷"을 외쳤다가 황급히 "오케이"로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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