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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서울남부지방법원 화장실에서 4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나 발 빠른 조치로 목숨을 건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서울남부지법 1층 여자 화장실 문이 잠겨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4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의식을 되찾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성폭력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지인들에게 극단적 시도를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2년 전에도 공무원 뇌물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던 40대 사업가가 법원에서 극단 선택을 시도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남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2022년 1월 26일 낮 1시 15분쯤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정문 앞에서 B씨(47)가 숨진 채 발견됐다.
폐쇄회로(CC) TV 영상에는 같은 날 낮 12시 50분쯤 B씨가 법원 정문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찍혔다.
경남 거제의 한 전기 시공업체 대표였던 B씨는 거제시가 발주한 관급 공사의 수주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전·현직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당시 B씨는 이 사건을 포함, 총 7건의 민·형사 소송을 치르던 상황이었다. 특히 회사 직원의 사망 사고로 분쟁에 휘말리면서 우울감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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