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60대에 재혼한 선우은숙, '재혼계 롤모델'로 불리며..."남편과 늘 뽀뽀 고자라도 상관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8 23:00:44
  • -
  • +
  • 인쇄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은숙이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선우은숙, 최성국, 아유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내 나이가 60대 중반이라 사실 재혼은 상상이 잘 안되지 않냐"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저희 롤모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선우은숙은 4살 연하 남편 유영재와 만난 지 8일 만에 얼굴도 안 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만남에 대해 선우은숙은 "집에 있는데 친한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며 "근처니 근처랑 빵을 먹자해서 나갔다"고 했다.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어 "나갔다가 그때 처음 남편 얼굴을 봤는데 내가 노래 듣는 걸 좋아하는 걸 알고 남편이 좋은 음악 보내드리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더라"며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 들어갔는데 '잘 들어갔냐'고 바로 문자가 오더라"고 했다.

이어 "또 다음날 아침에 음악파일 두개를 보내주고 계속 음악 배달을 해줬다"며 "그러다 3일째 됐을 때 남편이 먼저 차나 식사라도 한번 하자고 해서 제가 그냥 천천히 보자고 했다"고 했다.

이후 선우은숙은 나중에 통화도 하고 신앙생활 하는 것도 맞다보니 8일 째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긴 하다"라면서도 "나는 그 사람이 고자라도 상관 없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