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이지아, 기억 잃었는데 알고보니 장희진 父 살해 진범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1 2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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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판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기억을 잃은 이지아가 장희진의 부친을 살해한 진범이었다.


11일 밤 9시 방송된 tvN '판도라'(연출 최영훈/극본 현지민)1회에서는 홍태라(이지아 분)가 기억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표재현(이상윤 분), 장도진(박기웅 분), 구성찬(봉태규 분)은 뇌를 활성화시키는 스마트패치를 개발했다. 

 

이때 표재현의 아내 홍태라는 그 방송을 보면서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개에 놀라 교통사고를 낼 뻔했다. 홍태라가 사과하자 김선덕(심소영 분)이 비웃었고 한울정신병원을 본 홍태라는 위기의 순간 의문의 기억들을 떠올렸다.


홍태라는 홍유라(한수연 분)를 돕기 위해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매장으로 향했다.홍태라가 사다리에 올라간 사이 홍유라는 전선을 이용해 일부러 홍태라를 떨어뜨렸고 이에 홍태라는 정신을 잃었던 것이다.  

 

▲(사진, tvN '판도라' 캡처)

의사는 "최대한 기억 회로를 자극해서 점점 기억이 돌아올 거다"며 "복용했던 약도 중지시키면 기억 회복에 도움이 될 거다"라고 전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홍태라는 "나 이상한 꿈 꿨다. 어떤 여자애가 누구랑 막 싸웠는데 그게 나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홍유라는 "사고 난 지 15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기억이 안 돌아오냐"고 했고 이와중에 해치의 성공적인 스마트 패치 발표회를 기념해 홍태라, 표재현 부부는 잔치를 열었다.

이와중에 고해수(장희진 분) 앞으로 우편물이 도착했다. 보낸 사람은 15년 적 죽은 아버지 고태선(차광수 분)이었다. 거기에는 사진이 들어 있었고, '이름은 오영 고태선 살해 진범 찾고 싶으면 한울 정신병원으로 와'라는 의문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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